삼진으로 물러나는 구자욱,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4 19: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구자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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