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LG 채은성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투런포 채은성,'담장 넘기고 왔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24 18: 59
인기기사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