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감독,'아쉬운 4강행 좌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24 17: 41

24일 오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GC가 LG에 89-83으로 승리하며 4강행을 확정지었다.
4쿼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LG 조성원 감독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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