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도루 저지하는 SK 유격수 박성한의 태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3 19: 5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LG 홍창기 타석 때 주자 정주현이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SK 유격수 박성한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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