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격수 박성한, '타자 주자 잡고 싶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3 19: 5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정주현의 내야 안타 때 SK 유격수 박성한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1루 세이프.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