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하나 잡고 하나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2 19: 49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유강남의 병살타 때 SK 2루수 김성현이 주자 김민성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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