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1루수 로맥, '팔 뻗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2 18: 58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채은성의 내야 땅볼 때 SK 유격수 박성한이 악송구 실책을 범했다. 악송구를 향해 팔을 뻗는 SK 1루수 로맥.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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