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로맥 선제 솔로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22 18: 47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로맥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강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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