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석,'기가막힌 윌리안의 패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20 16: 40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성남FC와 광주 FC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광주 두현석이 골을 넣은 뒤 윌리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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