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20 15: 4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의 LG 트윈스의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2루에서 LG 김민성이 두산 페르난데스의 타구를 노바운드로 잡고 있다. 이후 땅볼로 착각한 2루주자 박세혁은 베이스를 리터치하지 않은 채 3루로 향하다 포스아웃 처리 됐다. 이에 김태형 감독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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