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무서운 진격의 라모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9 19: 3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두산오재일의 병살타 때 1루 주자 페르난데스가 런다운에 걸리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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