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가 흔들 핀토,'갑자기 흔들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9 18: 59

1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2사 3루 KT 황재균의 타석때 연속 3볼 던진 SK 선발투수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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