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함덕주,'시작부터 쉽지않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9.19 18: 0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종료 후 LG 김현수의 선취 희생플라이에 이어 채은성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함덕주가 아쉬워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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