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송구 박해민,'환상적인 보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7 19: 44

1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박해민이 KIA 터커의 외야플라이 때 홈으로 쇄도한 KIA 3루주자 최원준을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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