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투런포 허용 아쉬워하는 서준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7 19: 38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2사 1루 LG 이천웅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롯데 선발투수 서준원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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