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오늘도 담장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7 19: 35

17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에서 KIA 최형우가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서 김태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