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루친스키, '3회까지 순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19: 1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SK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모자를 벗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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