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훈, '내 발이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7 19: 02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NC 도태훈이 번트 안타를 대고 1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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