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이병규,'내야안타 허용할 뻔 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7 19: 00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1루 LG 김현수를 내야땅볼 처리한 이병규 1루수와 서준원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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