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시작부터 호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7 18: 59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용규의 타구를 키움 우익수 이정후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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