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발 김영규, '북치고 장구치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6 19: 29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두산 정수빈의 땅볼 타구를 잡은 NC 선발 김영규가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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