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을 마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가 덕아웃으로 들어오며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스트레일리,'그래도 잘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6 1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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