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투구수 40개를 훌쩍 넘긴 KIA 양현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9.16 19: 01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1회초 KIA 양현종이 SK 타선을 상대하며 40개가 넘는 공을 던졌다. 양현종은 이재원을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투구를 45개를 기록 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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