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시 이어 마운드 오른 양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2 19: 19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키움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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