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호수비에 미소 짓는 이정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2 17: 37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2사 두산 최주환의 타구를 키움 박준태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낸뒤 이정후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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