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전북 울리는 팀 세번째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2 17: 17

12일 오후 전남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광주FC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광주 엄원상이 다시 앞서가는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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