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잠실야구장 '그라운드 정비 작업으로 30분 지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2 16: 47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그런데 이날 오후 비가 내려 오후 5시 정상 개시는 불가능해졌다. LG 구단은 "그라운드 정비 작업으로 5시 30분에 시작된다. 상황에 따라서 더 지연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잠실야구장 관리 요원들이 그라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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