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NC 알테어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강진성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득점에 세리머니 펼치는 강진성, '신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1 2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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