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침착하게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20: 55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LG 정주현의 파울플라이타구를 키움 우익수 박준태가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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