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6회초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20: 40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를 마치고 LG 선발 윌슨과 박재욱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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