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올스타에 뽑힌 NC 강진성-구창모-나성범-양의지와 KT 강백호-로하스의 기념식이 진행됐다.
KT 이강철 감독과 로하스-강백호, NC 양의지-나성범-강진성-구창모와 이동욱 감독(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기념촬영 갖는 NC-KT 올스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1 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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