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자신의 발을 때리는 타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19: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2루 LG 김현수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발을 맞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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