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2루까지 거침없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1 19: 48

11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상황 NC 양의지가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KT 유격수는 심우준.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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