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미치겠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19: 33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2,3루 키움 이정후의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맞은 LG 선발 윌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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