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몸을 날리며 송구했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19: 15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1,3루 키움 박준태의 2루수 왼쪽 내야1타점 적시타때 LG 2루수 정주현이 1루로 송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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