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시작부터 호쾌한 안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19: 08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키움 선두타자로 나 온 이정후가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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