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 '선제 솔로포' 강백호와 비접촉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1 19: 02

11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강백호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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