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9.11 18: 49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윌슨이 마운드 위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