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영하, '8회 마운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0 21: 38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이영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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