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국,'실책에 폭투까지 1실점 헌납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0 21: 10

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실책과 폭투로 실점 허용한 롯데 김건국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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