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과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1,2루 롯데 이대호의 타구를 김헌곤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은뒤 글러브를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호수비 김헌곤,'놓치지 않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0 2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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