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세리머니 펼치는 두산 페르난데스, '원샷원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0 20: 53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3루 상황 두산 페르난데스가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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