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정우영,'필승조 가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10 20: 48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정우영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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