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 지침 강화, 로진백 '깜빡깜빡'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9.10 20: 07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수비를 마치고 키움 한현희가 로진백 챙기는 것을 잊자 전병우가 챙겨주고 있다. 코로나 19 대응 지침 강화로 로진백 타구단과 공유하는 건 금지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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