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출루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0 20: 01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원준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두산 선발 유희관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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