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코로나 지침' 로진백 챙기기 깜빡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9.10 19: 35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이닝을 마친 LG 3루수 양석환이 켈리가 마운드에 두고간 로진백을 전달해주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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