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맞은 KIA 양현종-한승택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0 19: 30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선발 양현종과 포수 한승택이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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