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김선빈, 'KIA 윌리엄스 감독과 다정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9.10 19: 23

10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올스타로 선정된 KIA 터커, 박준표, 김선빈과 두산 김재환, 페르난데스의 기념식이 열렸다.
KIA 김선빈이 올스타 트로피를 들고 윌리엄스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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