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라 투라니,'순백의 절개 원피스로 아름다움을 더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10 13: 10

[OSEN=사진팀]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제77회 베니스 영화제가 열렸다.
 
모델 파올라 투라니가 영화제 개막식과 영화 '라치' 레드카펫을 앞두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phot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