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여신' 케이트 블란쳇,'우아한 자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9.10 12: 58

[OSEN=사진팀]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제77회 베니스 영화제가 열렸다.
 
배우 케이트 블란쳇이 영화제 개막식과 영화 '라치' 레드카펫을 앞두고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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